Secluded Castle

Character : Chelsea(Beatcats,Sanrio)

비트캣츠들의 노래 자체는 취향이 아니지만(다만 두번째 곡인 Zigzag love는 하이라이트 부분이 좋아서 가끔 들음) 영상 속에 나오는 비트캣츠들이 3D 모델로 나와서 춤추는 거 보면 참 귀엽다.
비트캣츠들은 멤버 한 명을 골라서 그리면 나머지도 자동적으로 그리고 싶어져서 비록 연속적이진 않더라도 5명 다 그리게 된다.
아무래도 캐릭터를 할 수 있는 한 집중해서 그리다 보니까 5명을 한 번에 그리기엔 시간이 너무 오래 걸려서 2명 정도까지만 묶어서 그리거나 단독으로 그린다. 지금도 그랬고...
뱀파이어의 모습을 봤었는데 아마 조만간 뱀파이어의 모습들을 그려볼 수도 있을 것 같다. 이미 두 명은 대충 스케치는 그려놨다. 언제 채색할지는 모르겠지만...

알려지지 않은 곳에 있는 성에 살고 있는 예쁜 목소리를 가진 미녀? 뭐 그런 이미지를 상상하면서 그렸다.
사실 첼시를 보면서 이런 인상을 받는 건 아니지만 이번엔 좀 약간 고딕풍의 옷을 그려보고 싶었고, 좀 더 할 거 없나 고민하다가 하다 보니 이런 컨셉이 되었다.
은은함과 신비함에 약간의 쓸쓸함을 섞은 느낌을 주고 싶었다. 나쁘지는 않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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