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wisted Love

Character : Peko(Mewkledreamy)

"좋아한다는 건 뭘까?"
"나는 먹는 걸 좋아하는데."
"그러면 내가 먹는 건 사랑을 베푸는 거겠지?"


가뭄에 콩 나듯이 약간 호러틱한 그림을 그린다. 원래 호러틱하거나 고어한 그림을 그닥 좋아하지는 않기 때문에 잘 그리지는 않지만 가끔 아이디어가 생기면 그리기도 한다.
마지막으로 그린게 작년 4월쯤에 그린 건데 그때도 페코였다.

페코를 그리면 거의 좋지 않은 몰골을 자랑하고 호러틱한 컨셉도 마다하지는 않지만, 페코를 싫어해서 안 좋은 몰골로 그린다거나 하는 건 아님. 그닥 별로인 캐릭터들은 누가 돈주고 그리라고 시키는 등 특별한 사정 없이는 안 그린다.
과거의 호러틱한 그림들을 보니 다른 그림들보다 배는 부끄럽다. 지금보니 그냥 이도저도 아닌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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