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야성
달마시안 스트리트가 4주년이라길래 그려본 그림. 애니메이션 자체는 아직까진 간만 볼까 말까 하고 있지만... 팬 여부를 떠나 이런 거 잘 챙기는 사람은 아닌데 이번엔 한번 그려봤다.
생각했던 대로 구도가 안 나왔지만 캐릭터에 맞추려고 하다 보니 별 수 없나... 그림을 그리다 보면 캐릭터 중심으로 큼직하게 그리면서 배경도 마치 멀리서 보듯 나오게 그리고 싶을 때가 간혹 있는데, 시도하면 뭔가 어색해보인다. 뭐 다른 그림들 중에선 캐릭터가 큼직한 경우가 가끔 보이고 자세히 안 보면 모르는 경우가 많아서 나만 그런가 싶기도.
처음엔 익숙한 다른 애들을 그리려고 했는데 취지가 취지니만큼 가장 비중 높은 둘을 골랐다. 둘 다 잘 모르는 캐릭터들이라 성격을 대강 예상하고 저렇게 그렸는데 맞을런지. 이 만화 캐릭터에 대해 뭘 예상한 건 잘 맞지는 않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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