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도 3달 전에 그려놓고 뭔가 아쉬워서 냅두고 있다가 내년으로 미뤄질 낌새가 보여서 그냥 빠르게 완성. 두 개 빼고는 이제 지금 진행중인 그림 말고는 냅둔 그림은 없다. 아마도?
쟤가 나오는 유튜브 영상에서 손에 들고 있는 걸로 주변을 진정시키는 장면에서 영감을 얻었다. 저번과 마찬가지로 도사같은 이미지로 그리고 싶었는데 속세를 벗어난 신선같은 분위기 같기도...
한편으로는 애니메이션에서 저걸 쓰기 직전에 그럴듯한 구호를 외쳐주면서 저런 배경이 잠깐 뜨는 연출로 좀 더 멋있는 장면을 만들 수 있지 않을까 싶기도 했었다.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