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은 숲속 곤충님

사실 곤충도 아님.

마지막 풀떼기는 라란티스이다. 포켓몬 게임을 USUM으로 처음 시작했었는데 솔라블레이드 쓰는 모습이 인상적이었고 겉모습도 꽤 귀엽게 생겨서 한번쯤 그려볼까 싶었으나 몇 년이 지나서야 그려보는 곤충 닮은 풀.

조용하고 우아한 전통적인 느낌의 춤의 시작을 상상하면서 그렸기에 4마리 중 가장 고요한 분위기를 풍기는 듯하다. 전통무용에 대해선 그냥 TV채널 돌리다가 보거나 지나가면서 본 게 전부라 딱히 어떤 춤을 특정하지는 않았고 그냥 분위기만 맞춰서 그린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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