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ber
캐릭터 오너: BountyXSnipe
올해 마지막 아트파이트 작업물. 아트파이트의 남은 기한도 별로 없고 다른 일도 생길 것도 같고 해서 이걸 마지막으로 올해의 아트파이트는 끝. 다시 개인작들을 그려야징.
처음 봤을 땐 뭔가 무술 기관 수련생 비슷한 느낌이었는데 새끼 고양이 닌자 컨셉 고양이었다. 주인장은 얘가 아주 어리다는 걸 강조했고 화난 모습이나 실제 총기 묘사를 안 좋아한다고 써놓는 등 몇몇 흔한 조건 외 몇 가지가 있었지만 어차피 다 해당 안되니까 걍 그림.
오랜만에 글로우 효과를 넣어봤다. 마지막 작품이니만큼...이라는 이유는 아니고 그냥 문득 생각나서. 필터효과도 잘 쓰면 유용할 듯 한데 왠지 손이 잘 안 간다. 그냥 까먹어버림
아트파이트는 꽤 재미있었지만 대부분 스피디하게 그리느라 그림들을 보면 좀 대충 그린 느낌이 드는 부분이 있거나 전반적으로 좀 아쉬운 느낌이 드는 그림들이 대부분이다. 내년엔 여태까지와는 좀 다른 이유로 시간이 별로 없을 텐데 절반이라도 넘으면 선방했다고 할 상황에서 평상시처럼 그리면 4개나 그릴까 해서 비슷하게 진행할 것 같다.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