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BJ

캐릭터 오너: dazey-the-goat

상당히 독특한 그림체로 그린 독특하게 생긴 캐릭터였는데 꽤 인상적이어서 골랐다.

사실 이거 그리고 나서 느낀건데 생김새가 옆모습에서는 그 매력이 소폭 줄어들어서 반측면 정도로 잡을걸 하고 조금 후회했다. 하지만 다시 그리기는 힘들고 시간도 없어서 그냥 진행

이 캐릭터는 뭔가 좀 화려한 배경이 좋을 것 같아서 밤의 도시를 그렸다. 제대로 그리려면 한세월이라 평소보다 더 막 그리긴 했는데 그럭저럭 분위기는 나는 것 같기도 하고. 다른 배경과 달리 막 그린 티가 나니 여러가지로 조금 아쉬운 그림이 되었다.

남의 자캐를 그릴 때는 남의 그림체나 스타일도 조금씩은 반영하거나 참고하는 편인데 그러다 보면 이거처럼 평소랑은 뭔가 약간 다른, 좀 독특한 게 나올 때가 있다. 이제 4개째라 나중에 더 특이한 게 나올 수도 있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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