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회사랑 이 캐릭터 안 건 꽤 오래 전인데, 처음엔 이름도 그렇고 하는 사업도 그렇고 산리오 자회산가 싶었는데 전혀 다른 회사인 것 같다.
산엑스도 여러 캐릭터 라인업이 있었지만 개인적으로 가장 관심이 갔던 건 센티멘탈 서커스의 캐릭터들. 버려진 인형들이 몰래 서커스단을 차려 공연을 한다라...
센티멘탈 서커스의 존재를 알았을 때 구상했던 간단한 그림이었는데 지금 그려봤다. 옛날에 몇 번 해봤던 선화+파스텔톤 수채화느낌? 을 시도해봤는데 흠... 역시 선맛이 좀 있어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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