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 휴게소
실수로 놓친 풍선에는 헬륨, 미세한 비닐 조각, 한 시간쯤 뒤에 잊힐 추억이 들어있다.
별로 그렇게 인기 있을 것 같은 애는 아닌 것 같다. 개인적으로도 원숭이 캐릭터는 별로 안 좋아하는 경우가 많긴 한데 얘는 그나마 좀 귀여운 면이 있다.
참 여러가지로 애먹었던 그림. 이 만화캐릭터중에서는 그리기 힘든 편인 애이기도 했고, 색도 별로 좋게 나오진 않아서 없애고 다시 칠했는데 그래도 뭔가 아쉬운 그림.
2% 모자란데 어디를 어떻게 수정해야할지 모르겠는 그림은 참 간만인듯.
이번에 오는 주는 그림을 좀 쉬어야 할 것 같다. 자의는 아니지만... 여러 그림을 후다닥 그린 이유 중 하나다.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