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yx
오너 : Chewyena
올해 아트파이트 마지막 그림. 뭐 남은 기간 동안 내가 그려준 적 없는 사람에게서 그림이 온다면 리벤지는 할 수도 있겠지만, 그런 게 없다면 올해는 끝.
마지막 3개는 자기 전에 다 끝내야지 하는 생각으로 좀 급하게 그렸다. 그 와중에 얘는 3개 중 제일 까다롭고 힘들었던. 특히 팔 부분이... 근육이 드러나지 않으면서 단순 원통처럼 보이지도 않으면서 최대한 오류가 없게 그리려고 애를 썼는데 이 와중에 타임어택까지 하느라... 어찌저찌 사진 보면서 완성은 했다만 맞는지는 모르겠다. 어차피 아트파이트에 투고하는 건 약간의 타협을 좀 하면서 해야 되지만. 슬프게도 쏟은 노력과 달리 셋 중 가장 별로같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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