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도 꽤 괜찮은 것 같아서 그려볼까 그려볼까 했는데. 어느 순간 드나캣에 대한 관심 역시 팍 식어서 까먹고 있었다.
딱 보자마자 얘는 기생이나 점쟁이들 이미지가 잘 어울릴 것 같았는데, 그렇게까지 공들여 그리긴 귀찮은 나머지 특별히 변화 안주고 그냥 그림. 자캐나 기타 오리지널과 달리 최근 남의 캐 자체는 자주 그리긴 하지만 엄청 공들여 그리는 건 드물게 하는 추세.
단장은 얘 이름을 한국식으로 읽은건데 중국이야 어떨지 모르겠지만 한국식으로 읽으니 이름 대충 지은 티가 나는 느낌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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